정부는 경남 진주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에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총리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건은 국가 경제의 혈류와 같은 물류를 책임지는 화물운송 종사자들에 걸맞는 권리 보호와 제도적 대화·조정 구조가 충분치 못했던 것이 근본 원인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안은 갈등과 충돌보다 대화를 통해 풀었어야 하는 문제라며 향후 정부와 당사자 간 대화로 제도 개선을 포함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정확한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그에 따른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