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는 경남 진주 집회에서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고의 책임이 경찰의 과잉대응에 있다고 보고 총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어제(20일) 숨진 조합원 서 모 씨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묻고 죽음을 만든 구조를 반드시 깨뜨릴 것이라며 전 조합원 비상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화물연대는 경찰이 대체 차량 출차를 위해 조합원들을 밀어내는 과정에서 조합원들이 쓰러졌고 결국 한 동지가 목숨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책임자 조사와 처벌을 단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화물연대는 긴급 중앙집행위원회를 '화물연대 투쟁본부'로 전환하고, 내일 오전 경남경찰청 앞 긴급 기자회견과 오후 사고 현장 앞 결의대회를 차례로 이어갈 방침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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