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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고대피라미드 유적지 총기 난사...외국인 7명 사상

2026.04.21 오전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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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세계적인 고대 유적지 테오티우아칸에서 대낮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외국인 관광객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 20일 오전 '달의 피라미드' 계단 아래에 있던 한 남성이 위쪽 관광객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습니다.

캐나다인 1명이 숨지고 러시아와 콜롬비아인 등 6명이 총상을 입거나 대피하다 추락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범인은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멕시코 당국은 최근 유적지 보안 검색이 중단된 경위 등 정확한 사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은 슬픔을 표하며 피해자 가족들에게 연대의 뜻을 전하고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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