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요청한 특별감찰관 추천을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20일) 여야 회동에서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를 시작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6년 8월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이 사퇴한 이후 무려 10년 만이라며, 스스로 감시받겠다는 이 대통령의 철학과 제도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후보자 3명을 추천하면 대통령이 그중 1명을 3일 이내에 지명하고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16년 당시에는 여야가 각각 1명, 대한변호사협회가 1명을 추천했었다며, 이번에도 여야가 각각 1명씩을 추천하기로 했고 나머지 1명의 추천 방식은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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