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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심려 끼쳐 송구...업적 통해 평가 받을 것"

2026.04.21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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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인사청문 과정이 순탄치 않아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신 총재는 취임식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의에 앞으로 총재 임무 수행을 통해 평가를 받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신 총재는 인사청문회가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당연히 검증을 받아야 하는 과정이라며, 청문회에서 제기된 이른바 '검은 머리 외국인' 비판을 어떻게 타파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앞으로 업적을 통해서 평가를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기존과 어떤 방식으로 한국 실정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방안을 강화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계속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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