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협상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 속에서도 코스피는 상승 전환해 6,400선을 돌파하며 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에 1% 가까이 하락했지만 개인의 1조 2천억 원 넘는 순매수에 힘입어 0.5% 오른 6,417로 마감했습니다.
장중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하루 만에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는 모두 하락했지만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 현대로템 등 방산과 조선, 전력 업종이 강세였습니다.
코스닥도 장중에 1.5% 하락했지만 장 후반 상승 전환해 0.2% 오른 1,181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원 가까이 오른 1,476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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