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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22일 출시...정부가 손실 20% 부담

2026.05.07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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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22일 출시...정부가 손실 20%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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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억 원 규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3주 동안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판매됩니다.

금융위원회는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 계획과 함께 실제 투자를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 10곳을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민 자금 6천억 원과 정부 재정 1,200억 원을 모아 모펀드를 조성하고 자펀드 10개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로, 주 투자 대상은 AI와 바이오, 반도체 등 12대 첨단전략산업 기업입니다.


금융당국은 정부 재정이 자펀드 손실의 최대 20%를 우선 부담하고, 최대 40%의 소득공제와 9%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도 주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펀드 판매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은행 10곳과 증권사 15곳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금융당국은 재정이 20% 범위에서 각 자펀드의 손실을 우선 부담하고, 소득공제 등 세제혜택으로 투자자의 실질 수익률이 제고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5년 동안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고 상장 후에도 유동성이 낮으면, 사실상 만기까지 자금이 묶일 수 있어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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