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가 재개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조합은 부동산 지옥으로 이어질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주말 사이 서울 아파트 매물이 2천 건 넘게 사라졌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매물 잠김이나 전세 실종, 월세 폭등에 대해 아예 답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회의 발언을 통해 전세 물량은 급감했고 월세 비중은 역대 최고 수준까지 올라갔다며, 도대체 부동산 시장 어느 부분이 정상화된 것이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수도권 주택 문제 해결은 아파트 공급 확대와 무주택 실수요자 대출이 핵심이라며, 국민의힘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오는 2031년까지 주택 31만 호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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