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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국제결제은행 이사로 선임

2026.05.12 오전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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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 BIS 이사로 선임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신 총재가 어제(11일) 스위스 바젤 BIS 본부에서 열린 정례 이사회에서 이사로 선임돼 3년 동안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BIS의 실질적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는 창립회원국 총재들로 구성된 당연직 이사 6명과 지명직 이사 1명, 선출직 이사 등 18명으로 구성됩니다.


한은 총재는 지난 2019년부터 BIS 이사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신 총재의 이사 선임에 대해 한은의 BIS 총재 회의와 주요 국제금융 현안 논의에 대한 기여와 신 총재의 국제적 신망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신 총재는 한국은행 총재에 취임하기 전, BIS에서 12년 동안 조사국장과 통화경제국장 등으로 근무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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