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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검찰, 상갓집 개만도 못한 신세...민주, 범죄 지우기 총력전"

2026.05.12 오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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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의 징계 심의를 두고, 검찰 지휘부가 상갓집 개만도 못한 신세가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1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은 재판 증거도 아닌 거짓말 탐지기 결과로 '연어 술 파티'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번엔 박 검사에 대한 정치 보복 도구로 전락할지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할 국가기관들이 '이 대통령 범죄 없애기'에 총동원되고 있다며, 나치·일제와 마찬가지로 '범죄 지우기 총력전'도 정권 패망으로 끝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도 같은 회의에서 민주당이 공소취소 특검법 3대3 토론을 끝내 거부한다면 국민은 이번 특검을 '이 대통령 면죄부법'이라고 생각할 거라며, 토론에 응할 자신이 없다면 법안을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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