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정부의 '철도안전정보 종합관리시스템' 무상 활용으로 예산 219억 원을 절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를 통해 그동안 국토교통부 등 중앙 정부 중심으로 관리해 지방자치단체 접근이 어려웠던 철도 안전 정보 접근 권한을 확보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219억 원이 필요하다는 게 경기도 설명입니다.
앞으로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보안 대책을 반영한 철도 사고와 운행 장애의 일시·종류 등 데이터 7종을 경기도에 제공합니다.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이번 사례는 중앙 정부와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인 모범적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