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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의심 해외직구 화장품 안전검사 실시

2026.05.12 오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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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온라인 플랫폼으로 화장품을 사는 경우가 늘어나는 가운데 관계 당국이 가짜 제품으로 의심되는 제품들에 대해 안전 검사를 진행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식재산처, 관세청과 함께 위조화장품으로 의심되는 해외직구 화장품 1,200건에 대해 안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K-화장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위조화장품 유통으로 인한 기업과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겁니다.

검사 결과 위해 여부가 확인된 제품은 통관을 보류하고, 판매 사이트를 차단 조치할 예정입니다.


또 식약처 홈페이지에 검사 결과를 공개해 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인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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