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중동 정세와 관련해, 아직 전쟁의 출구가 보이지 않고 전쟁 이후에도 위기는 계속될 거라고 진단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2일)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국민 경제에 대한 충격 완화와 함께 전쟁 이후 산업 경제 질서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중동 전쟁이 11주 차에 접어들며 석유류 가격을 중심으로 일부 물가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공공기관 2부제와 민간의 자율적 5부제 등으로 불편을 겪는 국민도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만, 정부의 위기 극복 노력에 국민께서 힘을 모아준 덕분에 우리 경제는 아주 견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최근 수출 증가세와 자본시장 성장세를 언급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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