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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감사의 정원', 보여주기식 전시행정 결정판"

2026.05.12 오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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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가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강행했다며, 이 사업은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의 결정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경미 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오늘(12일) 서면 논평을 통해 감사의 정원 준공식이 아닌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가 이루어져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시에 필요한 것은 시장 개인의 정치적 야망을 위한 '전시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돌보는 '실용행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향해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감사의 정원 준공을 서두른 이유가 선거 공보물에 넣을 '준공 사진' 한 장을 위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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