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오늘(4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 관계자 6명을 업무상 횡령과 배임 혐의로 경찰에 추가 고발했습니다.
대책위는 고발장에서 선관위가 송파구 지역 투표용지를 전체의 50%만 인쇄한 점을 두고 나머지 비용은 어디에 쓰였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대책위는 어제(3일) 선관위 관계자들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지방선거 당일 서울 지역 투표소 14곳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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