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이 인천광역시, 인천대학교와 함께 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재외동포 청년 10명을 선발해 '동포 청년 인재 양성 K-바이오 캠프'를 처음으로 운영합니다.
참가자들은 오는 10일까지 열흘동안 인천대학교에서 바이오의약품과 유전자 진단 등 첨단 바이오 분야 교육과 실습에 참여하고, 바이오 기업을 방문해 연구개발과 생산 현장을 체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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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청년 대상 K-바이오 캠프 첫 운영]()
어제(6월 30일) 열린 입교식에 참가한 청년 동포는 “평소 한국에서 공부하고 진로를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실제로 어떤 기회가 있는지 알기 어려웠다.”라며, “이번 K-바이오 체험 캠프를 통해 한국의 바이오 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고 싶어 참가하게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이번 캠프가 재외동포 청년들의 국내 학업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 인재를 위한 교육과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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