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3중규제 피한 경기권, 주택 매입액 2.5배로 '쑥'

2026.07.01 오전 10:11
AD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부동산 3중규제로 묶은 지난해 10·15 대책 이후 이들 지역과 맞닿은 경기권 비규제지역의 주택 매입액이 전년의 2배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한 결과 10·15 대책 이후인 지난해 11월부터 올 5월까지 경기권 18개 연접지역의 주택 매입 금액은 약 15조 5천882억 원으로 1년 전 대비 158.65% 증가했습니다.

이들 18개 연접지역의 전년 대비 주택 매입액 상승률은 같은 기간 15%였던 서울과 경기도 전체, 77%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특히 어제 규제지역·토허구역 신규 편입이 발표된 3개 지역의 상승 폭이 두드러졌는데 구리는 1년 전보다 329.53%, 용인시 기흥구는 191.82%, 화성시 동탄구는 214.96% 각각 늘었습니다.

주식 시장 활황도 이들 지역의 자금 조달액 증가로 이어져 18개 연접지역의 지난해 11월부터 올 5월 자금조달 내역 가운데 주식·채권 매각 금액은 1년 전보다 531% 넘게 증가한 4조 8천50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4,39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3,13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