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숙박업소 객실에 불을 지른 혐의로 러시아 국적의 2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일) 새벽 4시 10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숙박시설의 7층 객실 안에서 휴지에 불을 붙여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재경보기가 울린다'는 숙박시설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소방이 출동했는데 불은 이미 자체 진화된 상태였고, 함께 출동한 경찰이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범행 동기 등을 묻는 경찰의 질문에 아무 답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