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의 마지막 퍼즐인 형사소송법 개정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의 수사·기소 완전 분리에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고, 당정청도 한마음 한뜻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원내 지도부와 정책위, 법사위원들은 형소법 개정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검찰개혁은 민주당이 책임지고 끝까지 완수해야 할 국민의 명령이라고 발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막중한 과제가 정치적 이해타산에 따라 당권 경쟁의 도구로 전락해선 안 되고, 입법은 신속하게 마무리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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