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병역의무자의 병역판정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다국어 통역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병무청은 전국 223개 가족센터와 12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역 인프라를 활용해 중국어와 베트남어, 태국어, 필리핀어 등 모두 10개 언어 통역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병무청은 최근 다문화 가정 출신 병역의무자가 늘면서 판정검사 과정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다국어 통역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언어 장벽으로 인해 병역판정검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맞춤형 통역서비스로 공정한 검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