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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올해 전작권 회복연도 보고에 최선 다해야"

2026.07.01 오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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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오늘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하고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등 반드시 완수해야 할 세 가지 개혁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안 장관은 먼저 스스로의 결심이 없는 군은 강군이 될 수 없다며, 올해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전작권 회복연도를 보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각 군의 전문성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지만 그 전문성이 칸막이가 되어서는 안 되며, 함께 배우고, 함께 훈련하는 과정과 함께 야전에서 더 다듬고 진화시켜 나가야 한다며 사관학교 교육개혁의 필요성을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는 방첩기관이 정치적 도구로 악용될 수 없도록 기능 중심으로 조직을 전면 재구성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밖에 인구절벽에 따른 군 구조 개편과 군인 처우 개선, 방산 대국을 뒷받침하는 생태계 조성 등 나머지 국방개혁 과제들도 완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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