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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비하 논란'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송치

2026.07.01 오후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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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에 대해 "장애인을 너무 많이 할당했다"고 비판해 논란이 된 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과 당시 박 대변인과 함께 방송을 진행한 유튜버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그제(29일) 박 대변인과 유튜버 '감동란' 김소은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김 씨의 유튜브 채널 방송에서 시각장애인인 김 의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박 대변인은 김 의원 공천이 부당하다며 '장애인에게 너무 많이 할당해서 문제'라거나 '눈이 불편한 걸 제외하면 기득권'이라는 등의 말을 해 논란이 됐습니다.

김 의원은 박 대변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이후 박 대변인과 김 씨를 향한 고발도 이어졌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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