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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철환 "지금 사퇴는 무책임한 결정"...재차 선 긋기

2026.07.01 오후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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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민의힘의 사퇴 요구를 다시 일축했습니다.

위 직무대행은 오늘(1일) 국회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 거취 결정을 할 것이냐는 야당 측 질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그렇게 결정하는 게 더 무책임하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해봤지만, 더 큰 어려움을 불러온다면 위원들이나 국민에게 더 죄송스러운 상황이 될 거라고 부연했습니다.


다만 사퇴를 막는 사람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그런 사람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위 직무대행은 지난달 23일 열린 국조특위 1차 전체회의에서도 최선을 다해 진상을 조사하겠다며 사퇴를 거부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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