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간송미술관은 혜원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를 위한 단독 상설 전시 공간을 조성해 오는 7일부터 공개합니다.
제한적으로만 공개됐던 미인도가 상설 전시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국립부여박물관 백제 금동대향로 전시관을 기획한 공간 스튜디오와 협업해 작품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대구 간송미술관은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의 대표작 모나리자처럼, 미인도를 대구를 대표하는 핵심 문화 상징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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