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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간호사 사망' 경기도 광주 병원, 근로감독 받는다

2026.07.01 오후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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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병원에서 일했던 20대 간호사가 지난달 사망한 사건이 드러나면서 고용노동부가 해당 병원에 대한 근로감독에 착수했습니다.

숨진 간호사는 선배들에게 반복적으로 괴롭힘을 당한 거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4월 퇴사하면서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거로 조사됐습니다.

경기지방노동청과 성남지청이 고인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사실인지 조사하고, 병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여부도 확인할 방침입니다.

노동부는 또, 간호사 선후배 사이 '태움'으로 불리는 괴롭힘 문화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보고 지역별로 괴롭힘 신고가 다수 접수됐거나 제보가 들어온 병원을 대상으로 추가 근로감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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