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사본부장 대행 체제 첫날 전국 시도경찰청 수사부장 등이 참석하는 지휘부 회의가 열렸습니다.
유승렬 국수본부장 직무대리는 오늘(1일) 오후 4시 전국 수사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대행 체제에서도 경찰 수사 체계가 일체의 차질없이 충실하게 작동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오랜 시간을 거쳐 갖춰진 시스템을 토대로 현장의 수사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게 환경 조성에 노력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경찰청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필요한 인력과 예산, 제도적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박성주 제3대 본부장의 퇴임으로 경찰청장에 이어 국수본부장까지 대행 체제로 들어서자 일각에서는 굵직한 현안 수사에 차질이 불가피할 거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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