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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에서 방화 시도 40대 구속심사

2026.07.01 오후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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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일) 오후 3시, 달리는 지하철에서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었습니다.

A 씨는 그제(29일) 밤 9시 1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충무로역으로 향하던 전동차 안에서 라이터와 살충제 스프레이를 이용해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다른 승객들이 제지해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범행에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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