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의 만찬에서, 하반기에는 국정과제 관련 입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1일) 이 대통령과의 만찬 이후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사선을 함께 넘은 동료들을 오랜만에 만나 반가움을 표하고 신임 원내대표단 출범을 축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한병도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최근 해외순방 성과와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감사를 전하고 필요한 입법으로 강력히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내대표단은 집권 2년 차 정부와 여당이 더 단단히 단합해 성과를 확장하고 민생경제 발전 의지를 다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오늘 만찬에서 검찰개혁이나 당내 계파 갈등 상황에 대한 논의는 오가지 않았고, 민생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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