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복지관을 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동행 온다 콜택시' 서비스를 개선했습니다.
앱을 이용하지 않고 콜센터로 택시를 호출하면 배차되는데, 복잡한 번호 대신 다산콜센터 '02-120'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더 높였습니다.
시는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이용 규모가 4만4천 건을 넘어선 만큼 이번 개선으로 이용자가 더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시립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이 같은 서비스 개선을 포함해 '어르신 활력 충전 정책'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걸어서 만나는 생활권 거점인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를 2030년까지 12곳으로 늘리고, 복합 여가시설인 '활력 충전센터'는 2035년까지 8곳으로 확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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