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새벽 6시쯤 충남 태안고등학교에서 배수펌프가 고장 나 지하 전기실이 침수되면서 교내 전력 공급이 모두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 당국과 태안군은 3시간 30분 만에 긴급 배수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학교 측은 누리집을 통해 전력 사용 불가로 학교 시설 운영이 불가능해 하루 동안 임시 휴업을 결정했고,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남 태안군에는 지난 밤사이 6mm의 비가 내렸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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