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마약 사건을 함께 보시죠.
마약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몬 운전자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인천 송도의 한 교차로인데요, 검은색 차량을 주목해주시죠.
비 오는 날씨는 아닌 것 같은데 와이퍼가 움직이고 있고요, 우회전을 하는 속도가 이상하리만큼 느립니다.
이후 이 차량,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도로로 돌진하더니 연석을 들이받고 멈춥니다.
반대편에서 오던 차와 부딪히지 않은 게 다행이죠.
한 시민의 112 신고로 경찰이 도착하는데요, 차에서 내린 운전자, 경찰관을 밀고 잡아당기며 격렬히 저항합니다.
결국 경찰관에게 제압된 운전자, 공무집행방해 현행범으로 체포되는데요.
격렬한 저항의 이유는 바로 운전자 신체와 차량에서 발견된 주사기와 빨대, 하얀색 가루였습니다.
필로폰 양성 판정을 받은 이 남성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도로교통법 위반, 공무집행방해죄로 구속 송치됐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