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오늘(6일) 오후 지방선거 이후 첫 회의를 열고 징계 심의에 착수했습니다.
비공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지원한 의원들과 장동혁 대표 사퇴를 요구해온 인사들에 대한 징계 안건 검토가 이뤄졌습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징계회부 요청서만 60∼70건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윤리위는 이 가운데 당헌·당규를 어긴 해당 행위가 있었는지 추릴 방침입니다, 접수된 안건이 많다 보니 징계 대상 선정까진 추가 회의가 불가피할 전망으로, 당내에서는 장 대표의 '징계 정치'를 놓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