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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회의 앞두고 러 파상공세...젤렌스키, 지원 촉구

2026.07.06 오후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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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민간인 공격을 비난하며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에 방공망 지원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소셜미디어에 수도 키이우 피격 소식을 전하며, "요격 미사일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러시아 미사일을 막아내지 못했다"며 나토 정상회의에서 강력한 지원 결정을 내려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밤새 미사일과 공격용 드론을 동원한 러시아의 공격으로 키이우에서만 민간인 최소 1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밤 대규모 공격으로 키이우에서 31명이 숨진 데 이어 불과 닷새만입니다.

서방의 방위 동맹체인 나토 32개 회원국 정상은 현지시간 7일부터 이틀간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 모여 안보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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