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오늘(6일) 길거리에 누워있던 60대 남성 A 씨를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서울 창신동 길거리에서 마약을 투약한 채 누워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몸을 떨면서 누워있던 A 씨를 발견했는데, A 씨의 팔에는 주사 자국이 있었고, 마약 간이 시약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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