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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냐' 물어...어머니, 어떡해야 하나요"

2026.07.18 오전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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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요즘 자신을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냐'고 묻는다고 전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18일) 자신의 SNS에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컷오프된 뒤 어머니 영정사진을 보며 어떡해야 할지 여쭤봤다고 밝혔습니다.

어머니가 당에 해가 되는 일은 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 같았고, 이후 '더컷유세단'으로 지원유세를 다니며 당의 총선 승리를 이끌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요즘도 만나는 사람마다 '힘들지 않냐, 잘 버텨라'는 말을 계속 한다며, '어머니, 이럴 때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라고 적었습니다.

정 대표는 또 그때 자신이 백의종군을 선언하며 했던 말이 '당원이 주인인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였다고 강조하고는, 자신은 오직 국민과 당원만 믿고 가겠다, 1인1표의 힘을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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