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3천5백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 적정한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19일) KBS 방송에 나와, 대미 투자가 지연되는 것 아니냔 질문에, 미국이 투자 대상 사업 리스트를 우리 측에 보내 지금 그 내용을 정밀 분석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조만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논의를 이어갈 거고, 대미 투자 1호가 현실화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며, 8월이나 9월에는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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