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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시간대 온열질환 환자, 지난해의 1.5배

2026.07.20 오후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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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 결과 아침 시간대 환자가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오전 6시에서 10시 사이 발생한 온열질환 환자는 올해 32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5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3년 동안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의 온열질환자 37.1%가 65세 고령층에서 발생했고, 31.4%는 길가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층 건강 보호를 위해 방문 간호사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요령과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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