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밤사이 비가 강해집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50에서 80mm의 물 폭탄이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 상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내일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최고 150mm 이상, 서울 등 그 밖의 중부 지방에도 최고 1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인천과 경기 북부에는 시간당 최고 80mm,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북부에는 시간당 최고 50mm의 극한 호우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은 이번 주말까지 남북을 오르내리며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를 뿌리겠고,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에서는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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