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밤부터 내일 낮까지 경기도 일대에 집중 호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는 오늘 밤 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미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나 옹벽·축대 등의 붕괴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우려 지역에 대한 상황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도민들에게는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기상특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낮 사이 경기도에 시간당 20∼8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이번 주 동안 정체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며 잦은 비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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