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중동 확전 파장..."한국·일본이 가장 큰 피해" 경고 나온 이유 [자막뉴스]

자막뉴스 2026.07.21 오전 10:34
AD
미군 중부사령부가 대이란 야간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이란 남부 호르무즈 해협 근처 시리크와 중부 반다르압바스, 핵시설이 있는 이스파한에서 폭발음이 들리는 등 공격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군이 한 명 숨질 때마다 몇 배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 직후 열흘째 공습에 나선 겁니다.

지난 주말과 휴일 이틀 동안 미군 3명이 숨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전사자를 기리기 위한 공격을 천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어제) : 이란을 다시 강하게 타격했습니다. 두 명이 아니라 세 명의 위대한 애국자들을 기리기 위해 그렇게 공격한 겁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17일 요르단 공군기지에서 이란이 미국의 방공망을 뚫고 탄도미사일로 병사 숙소를 공격해 미군 2명이 숨졌고 1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막힌 데다 후티 반군의 해상 봉쇄로 홍해까지 닫힐 수 있단 우려에 국제유가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브렌트유는 1.27% 올라 지난달 1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0.9% 올랐습니다.

미국 휘발유 평균 가격도 다시 1갤런에 4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에바 곤살레스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 방금 60달러를 썼는데 사흘마다 똑같이 반복해야 합니다. 정말 말도 안 돼요. 1995년에 처음 필라델피아로 왔을 때 휘발유 가격이 75센트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이렇게 돼 정말 힘듭니다.]

뉴욕타임스는 후티 반군의 해상 봉쇄로 전 세계 원유 생산량의 7%를 운송하는 홍해 항로까지 막힐 경우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촬영|강연오
자막뉴스|류청희

#YTN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55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8,96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