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공금으로 고가의 기념품을 구매하는 등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농협중앙회에 대해 재차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오늘(21일) 오전부터 공금으로 고가의 기념품을 구매해 회장실 등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농협중앙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12일에도 농협중앙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거쳐 농협중앙회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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