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불법과 편법이 동원되는 부동산 불로소득이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주범'이라고 말한 걸 두고 후안무치한 '자기 고백'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22일) SNS에 본인 아파트를 근저당 끼워 팔아버린 기상천외한 외상거래야말로 편법의 전형이라며, 공정과 상식을 파괴한 주범은 바로 이 대통령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매매·전세·월세가 모두 급등하는 '트리플 강세' 속 청년들은 주택시장에서 토끼몰이를 당하고 있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주식계좌마저 녹아내리고 있다며, 무슨 염치로 청년 고통을 운운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국민의 주택담보대출은 꽁꽁 묶어두고 정작 대통령 부부는 부동산 불로소득을 극대화하려 사채업자를 자처했다며, 이게 이재명식 '부동산 공정과 상식'이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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