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제주 실종 여성' 추가 인력 투입에도...수색 '난항'

2026.08.22 오후 06:46
AD
경찰이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를 찾기 위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지만, 이렇다 할 단서를 아직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22일) 제주 서부경찰서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장 씨의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가 포착된 한림항과 장 씨가 머문 숙소를 중심으로 범위를 넓혀,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장 씨의 생활 반응이 전혀 없고, 당시 CCTV 영상은 보존 기한 때문에 대부분 지워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장 씨 사건 관련 자료가 은폐된 정황마저 드러났습니다.

실종자 관리를 위한 경찰 내부 시스템에 장 씨 사건에 관한 내용이 없어서 조사했더니, 누군가 입력했다가 삭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담당자였던 A 경장이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장 씨를 찾았다며 사건을 허위 종결한 데 이어, 추가 의혹이 불거진 겁니다.

경찰은 A 경장을 직무 유기 혐의로 입건해, 자료 삭제에 관여돼 있는지 추궁하는 한편, A 경장이 담당했던 모든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55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52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