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자사의 친환경난방시스템,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국내에서 생산하기로 하고 시험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 제2캠퍼스 안에 2천㎡가 넘는 규모의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 라인을 구축해 지난 19일부터 시험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연간 10만 대 이상의 히트펌프 보일러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의 난방 전기화 보급 사업에 참여하는 제조사가 해외 거점을 국내로 옮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자연 상태의 공기 열 등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실내에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설비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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