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년제 대학의 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이 처음으로 4백만 원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4년제 일반·교육대의 장학금 총액은 5조3천982억 원으로 2024년보다 7.3% 증가했습니다.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403만 원으로, 전년보다 20만천 원 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국·공립대는 342만3천 원으로 전년 대비 9.3%, 사립대는 420만8천 원으로 4.3% 늘었습니다.
또, 수도권 대학이 382만9천 원으로 전년 대비 3.7% 늘었고, 비수도권 대학은 418만6천 원으로 6.4% 증가했습니다.
1인당 장학금은 국가 장학금과 교내 장학금, 지방자치단체 장학금 등을 합친 장학금 총액을 재학생 수로 나눈 값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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