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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피해지역으로 향한 두산에너빌·남동발전..."접촉 시도 중"

2026.08.27 오후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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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각 기업 대응도 알아보겠습니다.

황윤태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들은긴장감 속에 연락이 닿지 않는고립 직원 10명, 연락 두절 직원 6명에게 끊임없이 연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직접 피해 현장에 들어가 고립 직원 10명 만났지만 아직 회사 측은 연결이 되지 못한 거로파악됐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홍수로 직원 10명이 고립되고,6명이 연락이 끊긴 어젯밤부터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부사장을 중심으로 30여 명 규모의 비상대책본부를 꾸리는 동시에,네팔 현지에는 정연인 대표이사를 필두로 한 긴급대응팀 8명이 조금 전 출국했는데요.

정 대표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정 연 인 /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 현재 관계 당국과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연락 닿지 않는 직원들의 구조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긴급대응팀은네팔 시간으로 오늘 밤쯤 카트만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시간을 두고 현장 인력을 조금씩 늘려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또, 사고 직후 현장에 파견된 직원 가족에게도 상황을 공유한 거로도 전해졌습니다.

[앵커]
한국남동발전도 곧 네팔 현지로 출발하죠?

[기자]
네, 직원 3명과 연락이 닿지 않는 한국남동발전도 곧 긴급대응팀을 출발시킬 계획입니다.

원래 오후 3시쯤 출발할 계획이었는데,비행기 출발 시간이 늦어져 잠시 후 4시쯤 출발할 예정입니다.


현지대응팀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네팔 현지 댐 부분을 포함해건설 인력이 있던 베이스캠프가 대부분 손실된 거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사장 대행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해 현지 상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두 회사 대응팀 모두 오늘 밤이면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해현장 진입을 시도할 거로 보입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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