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9명이 안전한 곳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는 네팔 홍수 피해지역에서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던 10명 중 9명이 네팔 군 헬기를 이용해 안전지역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한 명은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현장소장으로 현지에 파견된 주네팔대사관 소속 영사와 현장에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는 대규모 홍수로 인해 현지에서 발전소 건설에 참여하던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되고, 10명이 고립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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