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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5명 네팔에서 연락 두절...다카이치 "수색요청"

2026.08.27 오후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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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팔에 간 일본인 5명도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도 긴급 구조팀을 파견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도쿄 특파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이승배 기자!

일본도 5명이 연락이 안 닿는다고요?

[기자]
어젯밤까지만 해도 현지 언론에서 추정보도가 나왔었는데요.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이 오전 기자회견에서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사람은 모두 5명이며, 당시 이들은 네팔 현지 관광 여행에 참여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현재 이들 5명 가족과 연락하며 정보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외무성 간부는 교도통신에 가족들도 연락을 시도하고 있지만, 연결이 닿지 않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속 대응을 위해 주네팔 대사관에 현지 대책본부를, 도쿄에는 대책실을 설치했습니다.

또, 네팔 현장에 긴급 구조팀을 파견할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도 SNS에 5명의 일본인 실종 사실을 알리고 수색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일본 대사관 번호까지 남기며 연락이 끊긴 사람들의 안부를 아는 사람은 제보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또 "이번 대규모 홍수로 중국에도 큰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큰 아픔을 느낀다"며 희생된 분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도쿄에서 YTN 이승배입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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