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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네팔 홍수' 긴급 회의..."과잉 대응 없다는 자세로 총력" [현장영상+]

2026.08.27 오후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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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후 네팔 홍수와 관련한 우리 국민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점검회의를 연 가운데, 청와대가 회의 결과를 브리핑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강유정 / 청와대 수석대변인]
이재명 대통령, 네팔 홍수 관련해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 긴급 회의가 개최됐습니다. 관련된 내용 브리핑하겠습니다.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국민의 소재 확인과 수색, 구조를 위한 범정부 대응체계를 점검했습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며 예정에 없던 긴급한 회의를 주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과잉 대응이란 없다는 자세로 모두가 최선을 다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애타는 마음으로 연락을 기다리고 있을 가족들의 마음과 상황을 잘 헤아려 세심하게 챙길 것을 강조하고 이번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과 정부에도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외에도 추가 피해를 입은 국민이 없는지 관계 당국이 꼼꼼하게 점검하라 주문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네팔 정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모든 외교채널을 가동해 수식과 구조에 필요한 자원이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고 우리 정부가 네팔 측에 제공할 수 있는 인도적 지원도 적극 검토하라 지시했습니다. 이후 주 네팔 대사대리는 화상 브리핑을 통해 사고 지역의 피해 현황을 비롯해 도로 및 통신 상황, 네팔 당국의 수색, 구조 동행 등을 보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네팔 대사대리에게 우리 국민과 발전소 등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등 현지 상황을 상세히 점검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조현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우리 국민의 소재 확인을 위한 네팔 정부와의 협의 상황과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파견 등 범정부 차원의 대응 계획을 보고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구조인력을 최대한 신속하게…(후략)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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