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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란과 현재 대화 없어...미군 덕분에 호르무즈 열려있어"

2026.08.27 오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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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현재 이란과의 대화는 끊겨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의미 있는 대화가 시작됐다고 느끼지 않는 한 이런 상태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 시간 27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면서 "현재 우리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이번 주 발표한 대이란 경제 제재에 집중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군 통수권자인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선택권을 갖고 있다며 "해군의 봉쇄 조치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미국이 기본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미군 덕분에 여전히 개방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대변인이자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으로 일해온 레빗 대변인은 이날을 마지막으로 백악관을 떠납니다.

이에 대해 레빗은 "시원섭섭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건 평생의 영광이자 축복이었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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